첫 업무용 차량 K7 프리미어X 에디션.테슬라 모델 X 미니(Ms.MINI), 미니 쿠퍼 컨버터블 맥스(MAX, It’s not 미니)를 각각 주말과 평일에 자주 탔는데 엄마 건강 문제로 돌아온 벤츠 C220D 익스클루시브 내비게이션에 이어 회사에서 업무용 차량을 한 대 더 내놓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차세대(차세대+1) 가정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첫 업무용 차량 –
그리고 최초의 중대형 세단 차량
기아 K7 프리미어 X 에디션입니다.
테슬라 모델X보다는 불안한 느낌인데-
그래도 나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춰 운전이 편하다며 한 컷.
작은딸은 물론-엄마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라고 한 컷 더.출고일 저녁언제나처럼-빼끼 한마리와 함께-즐겁고 안전한 운행을 기원해 보겠습니다.엄마와 함께, 빠끔빠끔작은 처녀와도다시 한번 탁탁탁탁드려요.마지막으로-달라미들도 다시 한 번, 찰싹찰싹마침 놀러온 곰자엄마와 곰숙이까지, 빠끔빠끔!!그렇게 정성껏 기도부터 드리고업무용 차량의 용도에 맞게, 또 회사 주차장에 얌전히 주차해 두었습니다. ^-^ 먼지만 쌓여가는게 함정이래.. 마지막으로 원컷..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