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목 : 내려다보이는 시선 작가 : 원작 클레어 문수초화 지한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첫사랑, 캠퍼스물, 파랑게물, 짝사랑공, 계략공, 재회, 연재중
[주인공 소개] 유성우(고등학생19세)가 가정사상처공 잘난 척하는 공 고독한 공 짝사랑의 공 계략공 다정공 속내를 알 수 없는 공 직진공 인기공 플래팅공 직진공 질투공영원과 같은 반이 되어 그에게 직진한다.

이용원(고등학생19세) 소심수 단정수 모범생수 가난한 한수 고독감 있는 수 미인 수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 공부에 열중하는 전교 1등 점점 다가오는 선우가 궁금해진다.
[책을 읽고 나서] – 스포일러, 취향주의 책을 못 읽어서 웹툰을 찾아보는데 좋네.. 벨 원작이 있다던데 다시 사야하나.. 5권이라서 망설여진다.
. 그래도 궁금하고..갈등중..

가난에서 벗어날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영원은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
남은 1년 동안 여느 때처럼 계획대로 살고자 하는 영원 앞에 모두가 좋아하고 또 어려워하는 유선우가 나타난다.
같은 중학교를 나왔지만 한마디 한 적 없는 유선우는 영원을 잘 아는 듯 다정하게 아는 척하며 친해지고 싶다고 노골적인 관심을 보인다.
영원은 나와 친구 사이를 질투하듯 심한 말을 하기도 하고, 또 다정하게 대하고 위로하는 유선우에게 어쩔 수 없이 흔들린다.
그러던 어느날 유선우의 고백과 마주한 영원은 공부와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데…. 리디펌
고구마가 예상되는 줄거리네. 미리 다른 리뷰도 보고 왔는데..곤이 부모님이 막창 냄새가… 수가 또 가난하기도 하니까~~ 그래도 지금은 공이 플래팅되서 직진으로 다가가는게 좋아 뭔가 좀 설렌다고 할까..용원이를 반장으로 추천하거나~~ 자신의 파트너로 하고..도망가려고 하면 미리 가서 선수치고는 너무 좋잖아..영원은 그것도 모르고 마구 말려들고 있는 중..하지만 아직 본심을 몰라서 너무 신경이 쓰여서…아무래도 원작 소설을 사러 가야겠어..

[책 속에서] 유선우 응 내가 먼저 말 거는 건 영원이 너밖에 없어
[책 속에서] 유선우 응 내가 먼저 말 거는 건 영원이 너밖에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