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익스트랙션2 리뷰 평점 리뷰 정보 결말, 오늘 개봉한 함식의 멋진 작품익스트랙션 그 후속작을 시청했다. 1회 시청은 다 하셨겠지만 1회 결말이 솔직히 그렇게 끝나버려서 이번 2회는 안 나올 걸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감독은 이번 속편을 제작하게 됐고 오늘 이렇게 공개된 것이다. 넷플릭스 익스트랙션2를 시청해 본 나의 솔직한 리뷰와 함께 해외 평점은 몇 점대를 유지하고 있는지 기타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알아보자. 다음은 공식 포스터의 이미지 컷이다.
익스트랙션2 Extraction2 장르: 액션, 스릴러, 드라마 감독: 샘 헤이그레이브 각본: 조르소 촬영: 그레그 발디 제작사: AGBO 배급사: 넷플릭스 개봉일: 2023년 6월 16일 러닝타임: 123분 시청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익스트랙션2 감독 샘 헤이그레이브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개봉 2023년 06월 16일.
익스트랙션2 감독 샘 헤이그레이브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개봉 2023년 06월 16일.
익스트랙션2 감독 샘 헤이그레이브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개봉 2023년 06월 16일.
익스트랙션 2의 솔직한 리뷰. 정말 내용과는 별개로 눈이 즐거운 액션 영화였다. 게다가 함식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면 더할 나위 없는 등장인물이다.이 작품은 ‘어벤져스’의 조 루소가 각본을 맡고 샘 헤이그레이브가 연출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2023년 넷플릭스 신작 영화다. 오늘 개봉!영화 익스트랙션2의 평점은 위와 같다. IMDb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8.9점을 받고 있다. 리뷰 참가자 수는 약 107명. 반응이 이 정도면 최고.이웃 마을 로튼 토마토에서도 체크해 봤는데 신선도는 아직 없지만 팝콘 지수에서 82%를 나타내고 있다. 이정도면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아.솔직히 나는 그동안 어느 정도 편견이 있었던 게 사실이야. 넷플릭스 제목으로 나오는 해외 영화를 보면 제대로 만들어진 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번 익스트랙션2 넷플릭스 무비는 확실히 달랐다. 루소 형제와 샘 헤이그레이브가 똘 뭉쳐 만든 탓인지 작품성도 퀄리티도 정말 좋다.믿어보면 될 것 같아.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스터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구출극. 그에게 또 하나의 임무가 주어지는 것이다. 1편에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다시 돌아온 것이다.행식을 위한 행식에 의한 오직 그가 만들어내는 액션. 그가 아닌 타일러 레이크는 상상도 못할 것 같아? 아니 오히려 더 안 어울릴 것 같아.익스트랙션2의 결말은 나름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끝나는 게 어떻게 보면 최선이었던 것 같아. 물론 아니라는 분들도 올리겠지만요.출연자는 다음과 같다. 크리스 헴스워스, 고르시프테 팔라하니, 티나틴 달라키슈빌리, 루드라크 자스왈, 시네드 펠프스, 새미 조나스 히니, 패트릭 네와르, 올가 클릴렌코, 다니엘 베사, 이들리스 엘바, 레이나 캠벨, 랜디프 후다, 데이비드 하버, 세바스찬 시삭까지 이렇게.이 영화의 시청 등급은 청불이다. 수위가 그렇게 센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폭력적이고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거니까 위 등급으로 받은 것 같아.글을 통해 ‘익스트랙션2’ 영화를 시청해 본 나의 솔직한 소감을 적어봤다. 믿고 보는 함식과 조르소 각본, 샘 헤이그레이브 연출. 저번에 크리스 에반스에 나왔던 그레이맨도 그렇고 넷플릭스 제목을 사용해서 나오는 작품들은 작품성과 상관없이 정말 재밌게 보게 될 것 같아? 이번 무비는 평점도 좋고 사람들 반응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결말을 보면 익스트랙션3가 나올 것 같은 느낌으로.아무튼 트릴로기 3부작으로 해보자.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글을 통해 ‘익스트랙션2’ 영화를 시청해 본 나의 솔직한 소감을 적어봤다. 믿고 보는 함식과 조르소 각본, 샘 헤이그레이브 연출. 저번에 크리스 에반스에 나왔던 그레이맨도 그렇고 넷플릭스 제목을 사용해서 나오는 작품들은 작품성과 상관없이 정말 재밌게 보게 될 것 같아? 이번 무비는 평점도 좋고 사람들 반응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결말을 보면 익스트랙션3가 나올 것 같은 느낌으로.아무튼 트릴로기 3부작으로 해보자.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