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박성연 소개팅 남자 5살 연하? 결정적으로 맞선을 본 첫 만남은!?오랜만에 본 미운 우리 새끼 박성연 소개팅 편 재밌었어요.골드녀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무릎관절이 아파서 잠시 쉬다가 박성연이 30년만에 소개팅을 받는 모습이 나왔는데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박선영의 소개팅 상대도 얼굴도 지능적으로 보이고 좋아 보이던데요.어떤 이야기가 펼쳐졌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귄 지 10년이 넘었다는 미운 우리 새끼 박성연
조금이라도 데이트를 하거나 샘을 한 적도 10년 동안 없었고 연애 대신 축구와 운동을 택한 박성연
결정적으로 가서 그녀가 원하는 남자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상대가 재혼이든 OK인 아이가 있어도 OK의 결정적인 스태프가 이제 나이도 많으니까 아이는 상관없죠? 그러면 아직 낳을 수 있다고 승부욕을 보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ㅋㅋ
박성연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아이가 있으면 딸보다는 아들이 낫다는 미운 우리 새끼 박성연의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이유는 딸이 오히려 자신과 트러블이 많다고 생각하고 아들은 주먹다짐을 하면 뭐 ㅋㅋ 역시 싹싹한 박성연
위에 7살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의외로 연하랑은 한 번도 사귄 적이 없대요.
그렇게 결정사에서 등록을 하고 처음 만나는 상대방의 남성정보를 만나기 전에 보게 되는데요.
박성연 소개팅의 남자 직업은 변호사에 나이도 5살 연하인 박성연 나이가 70년생이고 올해 54살 상대의 남자 나이는 49살이네요.결정사에서 완전한 개인정보는 주지 않고 연락할 수 있는 안심번호를 다시 주거든요.그렇게 결정사로 맞선을 본 소개팅 남자와 전화로 첫 인사를 나눴는데 목소리가 좋고 호감이 간다고 말한 박성연그 후 미팅때 입고 나갈 옷을 고르는데 평소에 입는 스타일로 입었는데 다 다른 옷을 입으라고 ㅋㅋ이것저것 입어보니까 어색해. 그렇게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는데박성연의 소개팅 남자 이름은 이현성 변호사답게 굉장히 젠틀해 보였지만 49세치고는 동안처럼 보였습니다.축구를 좋아하는 박성연과 공감하기 위해 자신도 과거 축구를 고시촌 때 했다고 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골키퍼 했다고 하니까 솔직히 축구 잘하는구나 ㅋㅋ상대방도 조금 당황하다그후에도 소탈한 모습은 이어졌지만 축구이야기 다음엔 운동얘기 ㅋㅋ 헬스장에 무게를 두고 여기가 커졌다고 말하기도 ㅋㅋ자신의 사이즈까지 말해버린 박성연소탈하고 매력적인 박선영의 모습이었는데박성연의 소개팅 상대 남성도 박성연을 마음에 드는지 집까지 데려다 주고 싶다고 했고, 박성연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미운 우리 새끼로 볼 수 있었습니다.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내리기 전에 마음에 들어서 상대방 소개팅 상대가 자신의 연락처도 주는 모습을 보였는데과연 다음 만남은? 설레는 소개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