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로디 엄마입니다!하늘 아래 내 집 고민은 전 세계 사람들의 고민인 것 같아요.한국뿐만 아니라 캐나다도 집값이 난리인 것 같아요.요즘 BC주는 렌탈 대란이래요.여기는 전세가 없어서 월세 개념인데 비싸고 적당한 집이 안 나온대요.작년 겨울 막차를 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우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5962[캐나다·한국일보] ‘2년간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연방정부 “집값 잡겠다” 새 대책 발표 1년 안에 처분하면 세금폭탄도 중개인들은 ‘큰 효과 없을 것’ www.koreatimes.net이런 기사가 있어서, 이거 뭔가 외국인은 집도 살 수 없을까 하고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여러분도 함께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해요 Summary 배경 : 캐나다 집값은 지난 2년간 50% 이상 상승, 특히 2월 월간 최고 상승률을 기록 = 평균 집값 $69만 3천민심 폭발캐나다 연방 정부의 주택 정책 발표(with주택 정책 예산 증대)10년간 주택 공급 속도를 2배로 높인다(향후 5년간 10만채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incentive 40억달러 예산 책정)외국인 주택 매입을 2년간 금지(단, 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자 주로 거주지가 캐나다인 외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예비 주택 구입자를 위한 비과세 저축 계좌 개설(대상:40세 미만의 최초 주택 구입자.다운 페이먼트를 마련하도록 매년 8천달러 한도로 적립 가능.적립금에 대해서 발생한 투자 수익과 인출금에 대해서 100%면세 혜택)저소득층을 위한 공공 주택 확대”브라잉도비ー디은그 Blind-bidding”관행 금지(*브라잉도비ー디은그?매물로 제의가 1건 이상 몰릴 경우 판매자 측의 중개인이 제안된 제안 수·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행위.중개인들은 실제 또는 허위로 “복수의 제의가 들어온 “겠다며 매입 희망자가 가격을 올리고 다시 제안을 유도하고 있었다.)구입한 부동산을 1년 이내에 팔때 세금 폭탄을 물린다는 방침 한국에서도 새 정권이 출범하면서 최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어떻게 집값을 잡는지에 관심이 높죠?캐나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서나 마찬가지이다.근처를 보면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보내는 것 같아요한국과 캐나다의 사람들이 집을 필요로 하는 만큼 공급이 충분해야 하는데 집이 미흡한 것은 비슷하네요 해외 생활에서 외국인의 입장은 정말 좁다.혜택도 적다.결론은 영주권이 맞다 빠른 영주권을 신청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