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주택 생활을 한번은 꿈꾼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나도 그것에 해당합니다.나는 소심한 편이어서 외진 곳에 홀로 집이 한채만 있는 것은 무섭습니다… 그렇긴여러가구가 모여서 사는 타운이 형성되어 있으면 전원 주택에 살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오늘 선 보일 자료도 바로 그런 곳입니다.단층집의 전원 주택에 절반으로 나누어 2가구가 살게 형성되어 있습니다.함께 전원 주택 인테리어를 감상하고 봅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정원 가꾸기입니다. 저도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이렇게 잔디 정원을 항상 꿈꾸고 있습니다.전원주택에 살면 다른 건 몰라도 정원만큼은 정말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원의 펜스는 목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철제 펜스를 많이 하는데 저는 좀 삭막한 느낌이 들었어요.이렇게 목책이라면 전원주택의 외관도 예쁘고 낭만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펜스펜스가 집 한가운데서 시작하는데 단층 전원주택을 반으로 나누어 두 가구가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에 같은 구조와 앞마당을 반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입니다.전원주택 건물비용을 혼자 다 부담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같이 쓰는 건물은 장점이 될 것입니다.
정원 가꾸기는 테이블과 파라솔 야외 그네도 보입니다.천연 잔디로 되어 있는 공간과 집을 둘러싼 프론트는 타일 마감으로 되어 있어요.아무래도 테이블을 놓는 공간은 바닥을 이렇게 마무리하는 것이 훨씬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정원 가꾸기는 테이블과 파라솔 야외 그네도 보입니다.천연 잔디로 되어 있는 공간과 집을 둘러싼 프론트는 타일 마감으로 되어 있어요.아무래도 테이블을 놓는 공간은 바닥을 이렇게 마무리하는 것이 훨씬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은 이렇게 천연 잔디로 이루어져 있어요.아기자기한 야외 그네와 왼쪽 끝에 보이는 것은 모래놀이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은 이렇게 천연 잔디로 이루어져 있어요.아기자기한 야외 그네와 왼쪽 끝에 보이는 것은 모래놀이처럼 보이네요.
창고 옆에는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진 야외 소파가 있습니다. 마치 휴양지 같아요 ^^
창고 옆에는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진 야외 소파가 있습니다. 마치 휴양지 같아요 ^^넓은 테이블과 바비큐 파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당이 전원주택의 낭만이 아닐까 싶습니다.단층 전원주택의 절반을 나눠 쓰는 실내 인테리어는 어떤지 감상해 보겠습니다.일단 채광 확보를 위해서 창문이 너무 많아요. 화이트로 예쁘게 꾸몄습니다.단층이기 때문에 천고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넓은 거실을 중심으로 정면에 주방과 현관 아이방이 보입니다.주방 입구 쪽에 이렇게 식탁이 놓여 있습니다.거실과 주방의 연결된 공간에 배치했기 때문에 식탁 겸 식탁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주방 입구 쪽에 이렇게 식탁이 놓여 있습니다.거실과 주방의 연결된 공간에 배치했기 때문에 식탁 겸 식탁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부엌은 조금 작습니다.따로 분리되어 있고, 자 모양으로 싱크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주방이 보이는 스타일보다는이렇게 분리되어 있는 편이 훨씬 좋아합니다.집안 일을 숨기고 있는 편이 더 예쁘게 보인다는?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장점으로 느껴지네요.침실이래요. 침대 하나만으로 미니멀하게 침실을 장식했어요.약간 벽 뒤에 드레스룸도 보이네요.안방에도 마당과 연결되는 문이 있고 창문도 내주고 아이들이 마당에서 노는 것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장점도 느껴지네요.캐노피와 가랜드로 예쁘게 꾸민 아이방… 이 방 주인들은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캐노피와 가랜드로 예쁘게 꾸민 아이방… 이 방 주인들은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욕실과 세탁실까지 전원주택 인테리어를 감상해 보았습니다.아무래도 두 가구가 반으로 나눠서 쓰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내는 공간적으로 넓게 느껴지지 않습니다.그런데 그런 단점들도 다 퇴색시켜주는 이렇게 넓은 마당이 있으니까 전혀 문제가 될 것 같네요.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저도 노후에는 이렇게 주택이 모여 사는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he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