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MQ4 리어 도어 델타 트림 가죽 트리밍 DIY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자동차로 고급감이 느껴지는 포인트는 조명과 소재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우디가 조명을 잘 활용하는 브랜드로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없는데 조명을 잘 활용하므로 엔트리급에서도 고급감이 잘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싼 차 만큼이나 가죽 소재를 많이 활용합니다.

대표적으로 기아 EV6, 현대 아이오닛크 5이 차량 가격 대비 소재 측면에서 매우 유감스럽고는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의 가격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부분겠지만.

뭐 어쨌든 쏘렌토 MQ4도 고가의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부분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고가 수입차의 경우도 부분적으로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소재 특유의 촉감이나 생활 스크래치가 생기기 쉬운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결합 부위의 단차가 완벽하게 맞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로 예전부터 가죽 트리밍 DIY에 관심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작업에 대해 생각을 못해서 고민했는데..어차피 국산차 실내부품은 부품가격이 저렴하니까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했어요.첫 번째 도전하는 부품은 리어 델타 트림입니다.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2열 도어 트림 근처에 장착되는 실내 부품입니다.

가죽의 경우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인조가죽을 이용했습니다.

솔직히 비싼 가죽을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나중에 눈에 띄는 부위는 고급스러움이 많이 느껴지는 나파가죽 같은 걸 도전해보고 싶어요.

어차피 블랙 색상의 실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어두운 블랙 색상의 가죽을 선택했습니다.

쏘렌토 MQ 4도어 트림 표면 일부와 비교해보면 가죽 패턴이 100% 동일하지 않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퀄리티를 지닌 제품이었습니다.

가죽 두께는 1mm 정도네요. 나는 생각보다 얇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 이 정도면 상당히 두꺼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는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DIY라서 정말 좋아요. 특히 리어 델타 트림의 경우에는 탈부착이 매우 간단합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철판과 리어 델타 트림 사이에 주걱을 살짝 넣어 지렛대 원리로 당기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처음 가죽트리밍 DIY를 하는거라 자세한 작업과정을 찍은 사진을 남기지 못했어요!
본격적으로 가죽을 씌우기 전 가죽 두께만큼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간의 컷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차량에 장착되어 있을 때 단차가 큰 부분은 굳이 자르지 않았습니다.

단차가 적은 부분은 조금 잘라 조립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했습니다.

첫 작업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굴곡이 심해서 많이 고생했지만.. 히팅건을 이용하여 잘 접착되어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정점 부분에 신경을 써서 감아줘서 보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트지처럼 앞으로 들뜨지 않을까봐 최대한 신경써서 열처리 및 마무리를 진행해줬어요!
생각보다 잘 붙어서 그런지 시공한지 며칠이 지난 지금 봐도 뜨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인조가죽이라 촉감이 아주 부드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게다가 가죽 구입 비용이 1만원도 안 들었거든요.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장착은 언제나처럼 조립의 역순!

생각보다 별거 아닌 DIY 같아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업입니다.

특히 생활 스크래치에 취약하고 단차 부분이 더러워 보이는 플라스틱 부품에 비해… 싼 인조가죽이라도 씌워두면 훨씬 고급스러웠습니다.

특히 단차 부분이 더 넓어 보이던데… 이 부분은 따로 컷팅없이 바로 가죽으로 덮어주기 때문에 빈 공간을 채워줘서 훨씬 예뻐보여요. 이게 정말 큰 만족감을 주는군요.특히 단차 부분이 더 넓어 보이던데… 이 부분은 따로 컷팅없이 바로 가죽으로 덮어주기 때문에 빈 공간을 채워줘서 훨씬 예뻐보여요. 이게 정말 큰 만족감을 주는군요.기존 도어 트림 패턴과 비교해도 크게 이질감이 없어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별거 아닌 DIY인데…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DIY 중에서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작업인 것 같네요~ 특히 만졌을 때 느끼는 촉감이 기존 플라스틱에 비해 훨씬 좋습니다.

앞으로 실내세차를 할 때도 굳이 다른 제품을 바를 필요는 없고… 한제품으로 동시관리가 가능해서 더욱 편하기도 하구요 ^^이상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시라분조 자동차 인플루언서 시라분조 입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시라분조 자동차 인플루언서 시라분조 입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n.naver.com

error: Alert: Content selection is disabled!!